우리는 의무적으로 건강보험에 가입을 하고 아플때 병원에 가게 되면 치룔르 하고 난 이후에 처방을 받아서 약국에서 약을 지어 가게 됩니다. 그리고 보험청구를 하게 되거나 산재처리 등 회사에 제출을 해야 할때등 다양한 이유가 있어서 진단서를 발행 받아와야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진단서 끊는법 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실 어려운점 없습니다. 수수료가 발생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요. 필요하다면 그렇게 라도 발행을 받아야 겠죠 ^^
진단서는 각 병원 마다 양식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만 거의 비슷 합니다. 개인 정보들이 있는 부분들이라 모자이크 처리를 했는데요. 위와 같은 서류를 발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어쨋든 진단서 끊는법 은 간단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담당의사에게 잔단서 발급을 요청하고 의사 또는 간호사가 발행 해 주는 진단서 발행 요청서 비슷한 서류를 들고 원무과에 납부를 하게 되면 진단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서울대학교병원 에서 진단서 발급에 대한 정보를 받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진단서 발급절차 는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거의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래환자의 경우와 입원환자의 경우가 조금 차이가 있지만 결국 담당의사 또는 주치의에게 진단서를 요청을 하고 수납시 또는 퇴원후 요청을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병원의 진단서 끊는법 을 찾아보았는데요. 외래 접수 후 담당의사에게 진단서를 요청을 한 뒤에 원무팀에 수납을 하고 진단서 발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재발급의 경우에는 따로 의사에게 신청을 하지 않고 진단서 발급 창구에 요청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런 방식으로 진단서 발급절차를 진행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일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계시는게 좋겠지만 어쩔 수 없이 아프시다면 최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되시길 바랄게요~ 그럼 오늘도 빠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