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월급은 한정되어 있고 한정되어 있는 범위 내에서 알뜰한 소비를 해야 합니다. 그 방법 중에는 같은 상품이라도 좀더 저렴하게 구매를 하는 방법인데요. 기간이 조금 걸리지만 그 기다림을 참을 수만 있다면 해외구매 등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 결제는 카드로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 카드중 해외에서 결제가 되는 것은 비자나 마스터 인데요. 해외 카드결제 수수료 가 얼마나 나오는지 알고 계시나요?
대표적인 해외 결제 가능한 브랜드는 마스터와 비자가 대표적입니다. 그외에 아메리칸익스프레스 JCB 디스커버 등이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사용가능한 브랜드는 마스터와 비자 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외 카드결제 수수료 로 1%를 떼어갑니다. 비씨에서 비씨글로벌을 만들어서 1%를 떼어가지 않습니다. 아래에 첨부되는 이미지에도 국제수수료가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전세계 신용카드 브랜드중 비자가 60% 마스터가 30% 나머지10%를 JCB 다이너스클럽 등이 갖고 있는데 실제 외국을 가면 마스터와 비자가 대부분 동시에 가맹이 되어있어요.
마스터와 비자는 기본적으로 해외 카드결제 수수료 1%를 떼어갑니다. 그리고 국내 카드사의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어요.
비자카드도 마찬가지 인데요 국제 수수료 1%를 떼어가고 있지만 전세계 결제의 60% 이상을 갖고 있을 정도로 해외결제신용카드 하면 비자 로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비자 플래티넘 씨티카드의 경우 캐시백 체크카드라는게 있는데 이는 1%의 수수료를 환급해 주는 시스템이고 네트워크 수수료만 지불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외 자세한 부분은 가맹점에 문의를 해야 할듯 해요.
그외의 카드들은 북미 위주 또는 유럽위주 또는 일본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가입이 가능하지만 사용이 안되는 카드들도 많이 있을 수 있구요.
BC 글로벌 카드는 해외 카드결제 수수료가 없습니다. 대신 신용카드는 건당 0.3% 체크카드는 건당 $0.5 를 수수료로 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이나 미국내 대부분의 결제는 가능한걸로 나오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제휴사가 모든곳에 있다고 하기엔 부족하고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카드 수수료율이 다양하고 카드사 마다 각기 책정이 되어있지만 사용시 이런점들을 꼭 확인하시고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