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비록 아침을 먹진 않지만 규칙적인 생활을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자세가 안좋아서 허리와 등쪽이 뻐근한거 말고는 딱히 아픈데가 없습니다. 예전에 불규칙적인 생활을 할 경우 윗배가 더부룩 할때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아마 위염이나 소화장애로 인해 더부룩 할 경우가 많을거 같습니다.
어떤 해결방법이 있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해볼게요.
1. 규칙적 생활 하기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은 일찍 일어나고 가능한 정해진 시간에 잠을 자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운동을 해주는게 좋은데요.
매일매일 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걸로 하루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면 윗배가 더부룩 한 것을 완화 해주게 됩니다.
2. 자극적인 음식을 줄이고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지자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매운음식을 자주 섭취를 하게 되는 분들이 많습니다. 짠 음식도 마찬가지 인데요. 젊을 때는 몰라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위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에 문제가 생기게 되면 소화불량이 오게 되고 윗배가 더부룩해 지게 되겠죠.
가급적 규칙적이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섭취하시되 자극적인 음식은 양을 조금씩 줄여가시는게 도움이 될 겁니다.
3. 위장에 이로운 음식 섭취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줄였다면 이제 위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를 해야할 때 입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말가루와 기름진 음식들은 자제를 하시고 삶은 양배추 쌈을 해 드시거나 감자나 브로콜리 같은 음식을 드시는게 위장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4. 신경성 위장장애 인지 확인
지금까지는 잘못된 생활습관 식습관 이었다면 지금부터 보실 부분은 회사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장장애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그로 인한 윗배가 더부룩 하게 될 수도 있는 점이죠.
위장장애 뿐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인 스트레스를 근절 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과, 생활을 하면서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해소할 방법을 찾고 취미생활을 가지면서 재밌게 살아가는 것이 더부룩한 윗배를 해결하는 방법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일듯 합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대한민국 평균수명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병상에 누워 있는 시간이 늘었다고도 합니다. 젊을때 건강을 챙겨 놓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