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자동번역 으로 해외사이트 보자!


카테고리 없음

Written by 즐거운 생활 on 2015. 9. 20. 07:24

워낙 글로벌화 되기도 하고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 사이트를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는 외국 사이트의 텍스트를 원하는 언어로 번역을 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한데요.


제가 과거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일할때도 크롬 자동번역 기능을 이용하여 상품을 검색하고 문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일본구매대행아니 미국구매대행시 해당 언어의 전문가들이 따로 있어서 직접 전화나 이메일 문의를 하는 분이 있었지만 일반적으로 상품을 주문할때에는 간편히 자동번역을 이용하여 할 수가 있습니다.



온라인 시장이 보편화 되기전에 일본 라쿠텐 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었었다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야후옥션 처럼 경매를 시작하여 기존의 많은 회원들에 추가로 중고거래 까지 뛰어들게 되면서 일본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온라인 쇼핑몰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라쿠텐의 경우에는 글로벌 사이트가 있어서 한국인도 쉽게 한국어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글로벌 사이트에서 구매를 할 수 없는 물품의 경우 본 사이트에서 직접 구매를 하여 배대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럴때에는 크롬의 자동번역 기능을 켜서 이용을 하셔야 할 듯 한데요. 번역의 가장 간단한 방법은 주소입력창에 밑줄 쳐 진 저 부분을 클릭을 하게 되면 번역을 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 부터 라쿠텐 시장이라고 한글로 번역이 된게 보이시나요? 카테고리를 장르라고 다소 딱딱하게 번역이 되어 있지만 무난하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일본어로 보이는 부분들은 이미지라 번역이 되지 않는 부분인데요. 이점들만 제외하면 쉽게 한글로 읽고 주문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글로 번역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상품을 주문을 할때에는 일본어나 영어로 입력을 해줘야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설정을 하지 않는다면 외국 사이트에 접속을 했을때 자동으로 번역을 할건지 아니면 번역 버튼을 눌러서 유저가 원할때 번역을 하게 할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번역 버튼을 클릭하고 설정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가 있으신 부분인데요. 항상번역 부분에 체크를 하시게 되면 외국어로 되어 있는 사이트에 들어갈때 마다 한국어로 볼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어로 되어 있는데 세부적으로 언어를 추가 하여 특정언어의 웹사이트만 번역을 할 수도 있게 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식으로 크롬 자동번역 기능을 이용을 하여 해외사이트를 보실 수가 있으시겠네요 ^^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